♠ 새롭게 하소서 133

니네베와 타르시스

니네베와 타르시스 요나서에 요나는 하느님을 피하여 배를 타고 도망하다가 풍랑을 만나 뱃사람들에게 바다에 던져졌다.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하느님께 회계하고 순종과 자애를 깨달았다.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니네베'로 가라고 했는데 주님을 피하여 반대방향 '타르시스'로 갔다. 내 삶 중에 "니네베와 타르시스"를 곰곰이 생각해본다. 2017년 10월 14일 홍일표베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