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

니네베와 타르시스

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7. 10. 14. 16:28
니네베와 타르시스
요나서에 요나는 
하느님을 피하여 배를 타고 도망하다가
풍랑을 만나 뱃사람들에게 바다에 던져졌다.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하느님께 회계하고 
순종과 자애를 깨달았다.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니네베'로 가라고 했는데 
주님을 피하여 반대방향 '타르시스'로 갔다.
내 삶 중에 "니네베와 타르시스"를 
곰곰이 생각해본다. 
2017년 10월 14일
 홍일표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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