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

하늘의 뜻대로

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6. 1. 19. 19:58
    하늘의 뜻대로 길가에 풀한 포기도 의미 없이 피어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은 저마다의 소중한 사명을 부여 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눈을 뜨고도 불러오는 바람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피어나는 꽃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은 탐욕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닫힌 마음을 열고 존재의 이유에 대해서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얼마나 사느냐가 중요하기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하늘의 뜻인지? 2016년 1월 19일 참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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