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마음으로 과속을 하면서
운전을 하면 앞차만 보인다.
그러나 운행속도를 줄이고 배려하는 미음으로
운전을 하면 마음이 여유롭고 사람이 보인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2021년 7월 31일
참평화방문요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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