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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화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의 효나눔

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9. 7. 17. 09:42
 참평화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의 효나눔 
경기도 안양시 임대아파트에서 혼자 거주하는 73세 여자 어르신께서는 
참평화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가 급여제공 전까지만 해도
지적장애3등급으로 거주지 인근사람들이 무시함은 물론
물품을 강매 또는 금품을 갈취당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조현 병으로 이웃사람들과 싸움까지도 벌어지는 일이 
왕왕 있었으며, 금전관리를 규모 있게 못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병인 조현 병으로 정신과에 정기적인 검진과 약물 복용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돌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참평화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가 2018년 7월부터 
이ㅇㅇ어르신의 급여제공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신변은 물론 주위사람으로부터 따돌림 당하는 일이 없어 졌습니다. 
우선적으로 이ㅇㅇ어르신과 동행하여 경기도 의왕시 ㅇㅇ병원 
정신과에 정기적인 진료와 약물 복용관리를 하였고
패쇄공포증으로 집안에 있으면 답답함을 호소하여
안양시장과 공원 등을 산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근무가 없는 휴무일에도 끼니걱정으로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식사를 챙겨주는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급여시작 처음에는 왜 바보 같은 사람이랑 매일같이 붙어 다니냐고 
의아하게 생각하며 오해도 했었지만 지금은 마치 자매인 듯  
보기 좋다고 칭찬은 물론  이ㅇㅇ어르신을 무시하는 일도 없을뿐더러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식시키는 
홍보의 역할까지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ㅇㅇ어르신의 기초생활 수급비를 
참평화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가 철저하게 관리를 하여 
하루하루를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주위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지도 않고 금품을 갈취당하지도 않으며 
조현 병의 두려움마저 떨쳐버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참평화방문요양센터 요양보호사의 효나눔 실천으로 비롯된 것입니다.   
      2019년 07월 17일 
참평화방문요양센터 / 031-342-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