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교자의 삶 부부는 살아가면서 조금씩 닮아 간다고 합니다. 우리 또한 하느님 모상대로 창조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삶을 닮아가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순교자처럼 피 흘리며 온몸으로 하느님을 증거 하지는 못하여도 일상중에 찾아오는 유혹과 안일함을 인내하여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부와 명예가 들끓는 혼탁한 세상 속에 우리는 청빈한 생활을 즐기며 이교도인과는 다른 순교자 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삶이 기도되어 하느님 백성이라는 것을 행실로 증거 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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