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이 세상에 왔다가 저 세상으로 돌아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오게 된 이유는 개개인의 소명을 부여 받고 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헛된 욕심을 버리고 하고 싶은 일보다는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갖고 싶다고 하여 가질 수 없음을 하고 싶다고 하여 할 수 없음을 살다보면 깨닫게 됩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이사55,8)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허영과 교만으로 타락의 길을 가고 있는지? 가던 길 뒤돌아보면서 성찰해 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슴 가득 애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018년 7뤌 22일 홍일표베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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