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처를 찾는 사람들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면 때로는 어디에선가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영혼의 안식을 누리고 싶은
충동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사업 또는 인간의 힘으로는 최선을 다하고
결정을 기다릴 때 우리는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를
청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과 찬미를
목청껏 외치고 싶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육체적 질병으로 의술을 의지했지만
죽음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삶이 무료하고 하느님의 현존마저 의심하며
세상 모든 것이 귀찮을 때 가 있습니다.
이럴 때 바로 당신을 새롭게 변화시켜주고
육신의 병을 치유시켜주시며,
삶의 활력소가 되는
2박3일 무료 피정 기도원을 소개합니다.
마치 군대에서 유격 훈련을 받고 나면
세상 모든 것이 자신만만하며 힘이 절로 생기듯
당신의 간절한 소망은 어느새 이루어지고
삶의 무거운 짊까지 덜어 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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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산 성지 성령 봉사회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02-874-6346)
☆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6:00 부터~
일요일 오후 3:00 까지(2박 3일)
▣ 용인 성심 교육관(구 성심기도원)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소재 (031-262-7600)
☆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6:00 부터~
일요일 오후 3:00 까지(2박 3일)
▣ 작은 예수회 성령 선교회(성극과 성경말씀 )
경기도 가평군 현리 소재(02-455-8836)
☆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11:00 부터~
일요일 오후 3:00 까지(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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