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도전이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패배는 도전을 성취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하려고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에서 도전이 없다면
배가 항구에 영원히 정박해 있는 것과 같다.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겠지만
거친 파도를 헤치고 바다를 항해하지 않는다면
배의 존재를 상실하는 것과 같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라는 동물적인 범주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도전하지 않으면 삶은 도태되고
파멸의 덫에 빠지게 된다.
어렵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니다.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삶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2014년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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