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교회로부터 무엇을 얻을 것인가가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써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성경에서 신의 모습이
때로는 질투가 많고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신이 두렵기만 하고 질투하는 존재라면,
인간에겐 애초에 구원은 없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인간을 창조하셨으니
종교와 상관없이
구원의 기회는 누구나 있을 것이며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 해도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11,28)
2013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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