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었다 가세요

바람바람

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0. 8. 27. 12:27


바람바람
    순간의 흔들림으로 그대를 만난다. 스치고 지나갈 인연인데도 반가운 것은 그대가 바람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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