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사랑해요

내가 "예수님을 알고 있다." 함은

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08. 1. 20. 13:35

    내가 "예수님을 알고 있다." 함은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자녀가 그 아무리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여 섬긴다 하여도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과는 본질이 다름을 
    자식을 둔 부모는 알고도 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있다 함은 
    마치 아기가 부모를 알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1코린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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