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었다 가세요

생명의 아픔 / 박경리

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08. 5. 27. 13:58

    생명의 아픔 / 박경리 사랑은 가장 순수하고 밀도짙은 연민이에요 연민 불쌍한 것에 대한 연민 허덕이고 못 먹는 것에 대한 설명없는 아픔 그것에 대해서 아파하는 마음이 가장 숭고한 사랑입니다 사랑이 우리에게 있다면 길러주는 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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