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 파서
세상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았네.
'♬ 영혼의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I love you Lord (0) | 2007.07.15 |
---|---|
나는 행복해요 (0) | 2007.07.15 |
평화의 노래 / 김정식 (0) | 2007.07.14 |
최미 복음성가 (0) | 2007.07.14 |
나의 하느님 (0) | 200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