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꽃이라도 언젠가는 지고 말며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나와 인연 맺은 사람들
그리고 물건도 그 인연이 다하면 헤어지게 됩니다.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동안, 머지않아
그들과 이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또, 내 삶이 죽음으로 향하고 있음을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기억 한다면
경쟁에서 이기는 것
성공하는 것은 우리 삶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겠지요.
출처:풍경 소리
'○ 풍경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법정스님 (0) | 2007.07.16 |
|---|---|
| 연잎의 지혜 / 법정 (0) | 2007.07.01 |
| 최초의 한 생각/법정 (0) | 2007.05.28 |
| 집착을 버리자 (0) | 2007.05.05 |
| 내 등의 짐 (0) | 2007.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