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기도는 그리스도를 열렬히 보라보는 일입니다. 나는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은 나를 바라보십니다. 하느님과 얼굴을 마주할 때,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것도 지니지 못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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