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6. 1. 2. 22:46
    희망이란 절벽 가까이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 로버트 슐러 (서진규의 '희망' 서문) - 우리가 어떠한 곤경에 처해 있어도 버리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이 있으니 바로 '희망' 이란 두 글자입니다. 지치고 힘들수록 가슴에 품어야만 비상할 수 있습니다. 절망 끝에 반드시 '희망'이 찾아온다는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