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4. 3. 1. 23:41

    사랑은?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그렇다고 사랑의 이름으로 구속하는 것은 새를 새장에 가두어놓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사랑은 놓아주고 높여주는 것입니다. 2014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