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평화방문요양센터 2011. 7. 14. 17:15

 

    덩굴장미 울타리에 아름답게 핀 덩굴장미가 활짝 웃으며 말을 합니다. 삶이란 고난의 길도 있지만 고난 뒤에는 영광이 있음을... 꽃을 피워낸 것은 장미 나무가 아니라 가시나무가 아름다운 장미를 피워냈음을 희망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14일